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연예인들의 방송 정지를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 청원자는 “연예기획사 **엔터테인먼트 회사 연예계활동을 정지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등록했다.
청원자는 이 회사 소속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마약과 대마초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꼬집으며 “모든 것은 철저히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YG 소속 아티스들에게 있었던 각종 의혹을 되짚으며 “기획사 내부에 문제가 심각하게 있다고 보여진다. 모든 방송 매체에서 활동 정지시키고 철저히 소속사 내부 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청원은 13일 오후 4시 15분 기준, 총 2472명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12일 YG 소속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졌다. 비아이는 자신을 둘러싼 마약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팀 탈퇴를 선언했다. YG 역시 비아이의 계약해지를 공식입장으로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