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과 김단(김명수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공연 연습을 하는 도중에도 김단을 그리워했다. 그는 ‘내 사랑은 끝이 나지 않았는데. 왜 내것이 될 수 없어? 왜 모든 것이 사라져야돼? 보고싶어. 보고싶어’라며 애절하게 속마음을 말했다.
사진=KBS ‘단 하나의 사랑’ 방송캡처
그런 감정을 담아 이연서는 상처받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모든 단원들은 이연서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편 김단은 자신의 과거를 찾으러 나섰다. 그는 섬을 찾아가 “할머니 이 섬에서 오래 사셨어요? 그럼 파란 대문집 아세요? 예전에 꼬마가 살던 곳인데”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꼬맹이와 주정뱅이 아버지가 살았는데 어느날 사라졌다고 전했다.
사진=KBS ‘단 하나의 사랑’ 방송캡처
김단은 그곳으로 향했고, 자신의 과거를 찾았다. 그는 “꿈이 아니야. 분명히 있었던 애야. 나한테 처음으로 무지개를 보여준 여자애. 그 앨 위해서 어른이 되고 싶었어. 죽고 싶지 않았어. 나는 내 이름은 성우야. 유성우”라며 이연서와 과거 인연이 있었음을 기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