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송가인 “7년간 무명…‘미스트롯’ 이후 3~4시간밖에 못 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복면가왕’에서 7년간의 무명을 딛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샹들리에 정체가 송가인으로 밝혀졌다.

MC 김성주가 “어르신들의 강다니엘”이라고 소개하자 복면을 벗은 샹들리에는 “안녕하세요. 송가인이여라”라고 활기차게 인사했다.

‘복면가왕’ 샹들리에 송가인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 샹들리에 송가인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그는 “‘미스트롯’ 이후 다시 경연프로그램에 나오게 돼서 트로트가 아니라 가요나 록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7년간의 무명생활에 대해 “무대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노래했다.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때도 오고 끝까지 노래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송가인은 “예전에는 스케줄이 3~4개였다면 요즘은 3~4시간 자고 일하고 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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