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기생충’을 제치고 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17일 관객 13만123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총 545만7052명이다.
‘알라딘’은 좀도둑 알라딘이 마법사 자파의 의뢰로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영화다.
영화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어 2위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차지했다.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10만5172명을 기록, 누적 관객수는 844만9985명을 기록했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감독 F. 게리 그레이)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일일 관객수 4만2644명, 누적 관객수 68만691명을 기록했다.
4위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감독 로버트 페르난데스)가 차지했다. 이날 7617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1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8만5503명을 나타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감독 사이먼 킨버그)는 5위로 뒤를 이었다. 일일 관객 5252명이 불러모았으며, 지난 5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85만264명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