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서수연 씨가 현재 임신 중이다”며 “올해 출산 예정이나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개인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근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한 이필모는 공연 종료 소감에서 2세 소식을 간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필모는 “그 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딛어,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것.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지난해 9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활약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2세 소식에 누리꾼도 축하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닮아서 남매인줄 알았아요. 축하드려요”, “순산하시길 기원할게요”, “작은 필모라는 표현은 아들인걸까요?”, “두 분 선남선녀라 아기도 예쁘겠어요”, “정말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