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진행된 ‘극한상담’ 코너에는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본격적인 여름, 7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두달만 버티면 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노르웨이를 방문한 자이언트핑크는 “저 없는동안 어땠냐”고 물었고, 박명수는 “형편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자이언트핑크는 대한민국과 노르웨이의 수교 60주년 기념 행사에 초대됐다. 노르웨이 현지에서 진행된 ‘K-POP 콘서트’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만난 자이언트핑크는 “그날 노르웨이와 한국의 수교 60주년이었다. 뜻깊은 자리였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노르웨이 분들과 콘서트도 하고, 국왕 앞에서 노래도 했다. 대통령, 여사님 앞에서 랩을 했다”며 “자신감 있었는데 떨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