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맨정음’ 김보성, 놀라운 스펙 #아이큐 150 #설정석 시인 손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훈맨정음’ 김보성이 의외의 스펙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훈맨정음’에는 배우 김보성, 래퍼 슬리피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보성은 “박준형이랑 아는 사이인줄 알았는데 처음 본다. 왠지 형 같은 동생이다”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박준형은 “팬이다. 영화 ‘투캅스’부터 팬이었다. 그때 조금 날씬했었다”라고 반가워했다.

‘훈맨정음’ 김보성 사진=MBN ‘훈맨정음’ 방송캡처
‘훈맨정음’ 김보성 사진=MBN ‘훈맨정음’ 방송캡처
MC 김성주는 “영화 제작하면 박준형을 1순위로 섭외하고 싶었다고”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보성은 “사나이 냄새가 많이 난다”고 답했다. “아이큐 150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스펙에 대해 김보성은 “내가 시험을 보면 일 년에 한 문제를 틀렸다. 사나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 김성주는 “집안도 으리으리한 가문이라고 하던데, 설정석 시인의 손자다. 어머니는 명문대를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보성은 “그 피를 받아서 영화배우 겸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이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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