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1년 건강을 결정짓는 면역력, 여름철에 달렸다!’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박찬영 한의사는 “채소와 과일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건강 상식을 뒤엎는 이야기라 놀랄 수 있다. 실제로 약을 먹어도 증상이 좋지만, 채소와 과일을 배제한 식단을 알려줬을 때 호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그러면서 채소와 과일을 보여줬다. 박찬영 한의사는 “이 채소와 과일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작은 씨앗이 있는 채소와 과일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독소가 있다. 그걸 렉틴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물은 동물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렉틴을 만들었다. 이 독소는 장에 구멍을 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며 “우리 몸 속 융모는 세균, 바이러스를 막아준다. 렉틴은 장 융모 세포를 손상시킨다”고 덧붙였다.
박찬영 한의사는 “그걸 새는 장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벌어진 틈 사이로 세균, 바이러스가 통과해서 염증을 유발시킨다. 결과적으로 면역력을 떨어트린다”고 전했다.
또 “건강한 장도 지속적인 씨앗 속 독소에 노출되면 과민대장증후군에 걸린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