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 누구? #루치아노 파바로티 상대역 #조수미 선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성악가 신영옥이 근황을 알린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신영옥은 조수미의 고교 1년 선배로 고등학교 최초로 동아 콩쿠르 성악 부문 입상했고, 미국 명문대 줄리아드 음대에 입학했다.

1989년 미국과 이태리에서 개최된 스폴레토 페스티벌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을 통해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성악가 신영옥 근황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처
성악가 신영옥 근황 사진=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처
199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인터내셔널 콩쿨 및 로렌 자카리 콩쿨, 올가 쿠세비츠키 콩쿨 등에서 우승했다. 이후 메트콩쿠르, MEF, 올가쿠체빗스키, 로렌자커리, 난파음악상, 운경상 문화언론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성악가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세계 3대 소프라노 신영옥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데뷔 후 2년 만에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상대역을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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