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혜교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노란색 바탕에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목걸이를 센스있게 매치해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기도. 현재 해당 스토리는 삭제된 상태다.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송혜교의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을 입은 송혜교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이혼조정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다”고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코리아도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고, 2017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