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재결합을 구체화하고 일정 조율 중이다.
28일 오후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재결합에 대해 구체화 된게 사실이다. 현재 오픈 시기에 대해 일정 조율중이다. 곧 소식 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스포츠경향은 “아이오아이가 타이틀곡을 정하고 안무 구성에 힘쓰고 있다”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11인에서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9인이 뭉치게 됐다고 전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된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각종 신인상을 휩쓸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1년의 계약 기간을 마치고,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그룹 또는 개별로 활동했다. 공식 해산 2년 만에 다시 재결합 소식을 전하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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