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차일드의 ‘예뻐’는 지난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이자 배우 선우선 주연의 다큐멘터리 영화 ‘오늘도 위위’ 삽입곡으로, 기존 어쿠스틱 버전에서 트로피컬 사운드가 가미된 EDM(이디엠) 장르로 재탄생했다.
팍스차일드 사진=MOT 엔터테인먼트
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래핑이 돋보이는 ‘예뻐’에는 MOT(엠오티) 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워너원 ‘술래’와 벤, KARD, 소유X정기고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박정욱 작곡가 그리고 워너원, 샤이니의 작곡가 김준일, 길구봉구의 ‘이별’을 작업한 정찬희가 참여, 세련된 프로듀싱으로 완성도까지 더했다.
앨범 재킷 디자인은 박재정의 ‘꼬박’ 뮤직비디오에서 라인 드로잉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보였던 차한별 작가가 맡아 눈길도 끌고 있다.
팍스차일드는 ‘팍스차일드 X byul’ 프로젝트의 하나로 차한별 작가가 디자인한 의상을 입고 오는 7월 5일과 7월 20일 콘서트에 오른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