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기 싫어’ 오늘(2일) 종영, 직장인들 관전 포인트 셋 [MK미리보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직장인들이 진짜 회사 가기 싫은 이유는 무엇일까.

2일 밤 방송되는 KBS2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 마지막 회에서는 실제 직장인들이 등장해 회사 가기 싫은 이유를 말한다.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회사 가기 싫어’의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월급 실종사건
사진= KBS2 ‘회사 가기 싫어’
사진= KBS2 ‘회사 가기 싫어’
오늘도 회사 가기 싫지만, 그럼에도 직장인들이 회사를 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월급’ 때문이다. 한다스에 닥친 ‘경영난’으로 월급 중 30만원은 다이어리로 대신 주겠다고 하는데. 이는 정가보다 싼 직원가 만원으로 쳐서 월급을 다이어리 30개로 대체하겠다는 것. 이게 강매랑 다를 게 무엇인지, 참다못한 이유진(소유진 분)은 결국 이직을 결심하고 술에 취해 평소 쌓아왔던 이야기를 전부 쏟아낸다. 과연 한다스 직원들은 실종된 월급을 탈환할 수 있을까. # 배신자 강백호의 최후 “우리 앞으로 계속 같이 일해보자”, “선배랑 같이 베이징 가고 싶어”라며 끊임없이 강백호(김동완 분)에게 M문고로 이직을 권유하는 윤희수(한수연 분). 한다스에 비하면 M문고가 월급도 더 많고 비전도 더 밝다는 사실을 백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믿었던 백호마저 회사를 떠날 준비를 하는데. 결국 돈 아끼려다 인력 유출이라는 자충수를 둔 한다스의 위기 속 백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실제 직장인들의 등장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회사 가기 싫어’에 나오는 대부분의 내용은 실제 전/현직 회사원들의 사례를 참고해 짜여졌다. 마지막 회에서는 회사 가기 싫은 실제 직장인들이 직접 등장해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는지, 회사에 오기 싫은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직접 들어본다.

사진= KBS2 ‘회사 가기 싫어’
사진= KBS2 ‘회사 가기 싫어’
마지막으로 ‘회사 가기 싫어’ 연출을 맡은 조나은 PD는 “많은 것들이 만나는 프로그램이었다. 현실과 판타지, 다큐와 드라마, 유명 스타와 신인배우. 뭐 하나 뻔한 것이 없던 상황이었지만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나만 저런 일로 고민하는 게 아니 구나’라고 느끼고, 평범한 직장인들이 매회 자신의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으면 했다. 그래서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SNS 등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없이 만족스러운 보람을 느꼈다”라며 종영소감을 남겼다. 덧붙여 “다들 자신의 회사에서 백호로, 유진이로, 희수로... 각자 모두가 주인공이란 생각을 하며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으니 ‘회사 가기 싫어’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며 마지막 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