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엄정화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엄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엄정화는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에 오른 12편의 심사를 맡았다고 소개하며 “이 모든 영화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알고 있고,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의 노고와 열정이 담겨 있기에 심사하는 게 제일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 엄정화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5일 내내 영화 12편을 몰두해서 봤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극장에서 살았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또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새로운 세계관과 스타일을 중요시한다”면서 “나는 감독이 자기만의 스타일을 오롯이 잘 녹여냈는지 중점으로 봤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개막식에서 배우 김혜수 씨와 만났다. 서로 아름답다고 칭찬했다”면서 “멋진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마음가짐을 다잡게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엄정화는 심사위원을 맡은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난달 27일 막을 올렸으며,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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