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오민석 “‘진범’ 시나리오 순식간에 읽었다…큰 반전 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오민석이 영화 ‘진범’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진범’에 출연한 배우 송새벽, 오민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송새벽은 “아내를 잃은 남편과 유력한 용의자의 아내가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의심하는 마음을 숨긴다. 그 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공조하는 추적스릴러 영화다”고 소개했다.

배우 오민석이 영화 ‘진범’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배우 오민석이 영화 ‘진범’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방송캡처
작품에 대해 오민석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 순식간에 봤다. 진범이 있으리라 예상했지만, 마지막까지 몰랐다. 큰 반전이었던 기억이 난다. 보시는 분들도 느끼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새벽은 “이 작품으로 감독님을 처음 뵀다. 시나리오를 보고 탄탄하고 힘이 좋은 느낌을 받았다. 풍채가 좋은 남자 감독이셔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유선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말했다. 송새벽은 “영화가 복잡하지가 않다. 처음 유선 씨를 처음 뵀을 때 장소 이동없이 8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더라. 작품 이야기는 안 하고 서로 ‘어떻게 살아왔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굉장히 많이 친해졌다. 현장에서도 유하게 촬영이 진행됐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오민석은 부부로 만난 유선과의 케미에 대해 “연하 남편이어서 걱정이 많았다. 고민을 많이 했지만, 느낌을 내는 데 집중한 것 같다. 부부싸움 장면을 열심히 찍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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