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혜지♥김나진 부부 합류…시母 육아전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나진 어머니가 며느리 김혜지에 불만사항을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김혜지, 김나진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김혜지는 “시어머니께서 하연이 하원 후 우리가 퇴근할 때까지 아이를 봐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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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나진의 어머니는 하원 후 손녀 하연이를 돌봐주고 목욕시키며 집안 살림을 거뜬히 해냈다. 이후 김나진의 퇴근에 이어 늦은 시각 김혜지가 집으로 돌아왔다. 시어머니는 “피곤해보인다. 힘든데 쇼파에 올라와 앉아라”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그러나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랑 대화도 못하네”라며 “집안도 안치우고 넌 잘 까먹는 것 같아”라고 나긋나긋하게 말했다. 이어 “육아일지도 쓴 거 보면 다 아범 글씨더라. 하연이를 봐주는데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고…아무나 엄마, 아내 소리 듣는 것 아니잖아”라고 충고했다.

이에 김혜지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어머니 오신다고 나름 준비하는데 많이 부족하게 보시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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