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배우 박해미가 KBS2 주말극으로 복귀를 논의 중이다.
5일 오후 KBS2 드라마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박해미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박해미는 극 중 회장 홍화영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화영은 교만함과 오만이 가득한 독선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아랫사람들에게 ‘미사코(미친사이코패스)’로 불린다.
배우 박해미가 KBS2 주말극으로 복귀를 논의 중이다. 사진= 천정환 기자 이번 작품 출연이 성사된다면, 박해미의 이혼 후 첫 복귀작이 된다.
박해미는 지난 5월 남편 황민과 협의 이혼했다. 황민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고, 동승자 2명이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만들었다. 이에 법원은 황민에게 징역 4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비혼주의자 남자와 공시생 여자의 더치페이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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