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나 혼자 산다’서 존재감 과시…여름 더위 날릴 컴백 ‘기대 UP’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나 혼자 산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노라조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주년 특집 2탄에 깜짝 등장해 마지막까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빈은 운동회에 초대된 마지막 친구로 출연했다. 축하 무대를 기다리던 출연자들은 노라조 조빈과 원흠의 등장에 자연스레 전원 기립했다. 영상을 보던 한혜연은 노라조 무대를 떠올리며 “최고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딱 지칠 때 오셨다”고 설명했다.

노라조, ‘나 혼자 산다’ 축하 무대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노라조, ‘나 혼자 산다’ 축하 무대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이어 노라조는 히트곡 ‘슈퍼맨’을 열창했다. 유노윤호는 노라조의 열정 무대에 격한 반응을 보였고, 이후 출연자들 모두 노라조의 춤을 따라 하며 무대를 즐겼다. 노라조는 호응에 힘입어 출연자들 이름을 넣은 가사로 센스를 뽐냈다. 축하 무대가 끝나고 조빈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6주년의 역사 속에 제가 잠시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며 “다치는 사람 없이 멋지게, 즐겁게 즐기다 갔으면 좋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조빈은 성훈 팀에 합류해 운동회를 즐겼다. 조빈은 무지개 노래방 대결에서 흥을 돋우는 가하면, 의기소침해진 멤버들을 다독이고 적극적으로 응원을 펼쳐 끝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하드캐리한 활약을 펼친 노라조는 현재 7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2018년 ‘사이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라조는 올 여름 더욱 유쾌하고 독특한 콘셉트를 돌아올 예정이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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