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를 마치고 빅뱅의 멤버로 돌아온 탑, 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500만원대 마지막 출퇴근길 복장이 특히 화제다.
지난 2017년 2월 의경으로 자원입대한 탑은 4개월 뒤,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법원은 탑에게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후 탑은 의경에서 직위해체 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되어 대체 복무를 이어왔다. 7월 6일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군 입대부터 제대, 그리고 현재까지 탑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지난 3월에는 동료들보다 많은 병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특혜 의혹이 휩싸였고 마지막 출근길에는 장애인 주차 구역 정차 등으로 잡음이 계속됐다.
특히 마지막 출근날 그가 입은 의상이 화제가 됐다. 여름 날씨임에도 계절감이 어울리지 않는 점퍼를 입고 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퇴근길에는 슈트로 환복하고 나타났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옷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출퇴근길에 입은 점퍼, 슈트, 셔트, 시계 등은 모두 고가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반드시 반성하고, 여러분에게 끼친 상처와 실망을 갚으며 살겠다”는 탑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