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가 이어지던 지난 5월 MBC의 출연정지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 4월 초 마약 혐의로 체포된 전 여자친구 황하나가 ‘연예인과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하면서 마약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함을 주장했지만, 체모에서 마약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원 검사 결과가 나오자 혐의를 인정했다.
결국 박유천은 마약 혐의를 인정했고 4월 26일 구속됐다. 박유천은 지난 2일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석방됐다. 박유천 측 모두 항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황하나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열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