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오승윤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파악 중이다.
11일 오후 오승윤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사건 관련 내부 회의 중이다. 정확한 사안 파악한 후 공식입장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1일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배우 오승윤(28)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오승윤의 여자친구(22)도 불구속 입건했다.
오승윤은 지난달 26일 오전 1시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B씨가 음주운전하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오승윤은 1996년 MBC 드라마 ‘자반고등어’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불의 여신 정이’ ‘근초고왕’ ‘황후의 품격’, 영화 ‘나를 부르다’ ‘명동 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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