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 누군가 했더니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했던 배우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중견배우 故 김영애가 화제 속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영애는 지난 1971년 MBC 공채 3기 탤런트로 데뷔,1974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탄탄대로를 걸었다.

이어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아왔고 2000년 이후, 부회장으로 있던 (주)참토원에서 황토팩 사업으로 큰 성공을 일궈냈다. 2002년 김영애의 황토팩은 홈쇼핑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승승장구했다.

故 김영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MBN스타 DB
故 김영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사진=MBN스타 DB
하지만 2007년 말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황토팩, 중금속 검출" 보도 이후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이후 법원에서는 황토팩에 유해성이 없다며, 무죄를 입증했지만 김영애의 이미지 추락, 영업 손실 보상은 어디서도 받을 수 없었고 개인사까지 악재는 계속 됐다.재혼한 두번째 남편까지 결혼 5년 만에 이혼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사업 실패와 두 번의 이혼,그리고 췌장암 투병했고 사망 직전까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기를 하며 병마와 꿋꿋하게 싸우다 지난 2017년 사망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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