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군복무 의지 확고” VS 검찰 징역 4년 구형…선고는?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손승원이 징역 4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선고공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승원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형사부(부장판사 한정훈)의 심리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 기일에 출석했다. 그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미조치 등)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이다.

이날 손승원의 법률대리인은 1심 때와 달리 두명의 피해자 모두와 합의했으며, 피해자들의 탄원서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항소심을 진행 중인 손승원의 선고기일이 오는 8월 9일에 진행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항소심을 진행 중인 손승원의 선고기일이 오는 8월 9일에 진행된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그동안 주장해온 바와 같이 2회 벌금 외에 다른 전과가 없으므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손승원은 앞서 검찰이 구형한대로 4년 형을 확정 받으면 군복무에 임할 수 없다. 손승원은 당시 자신의 직접 작성한 반성문을 꺼내 “용서받을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면서 “다시 태어난 마음으로 새 사람이 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가족의 소중함과 저지른 죄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했다. 이번 일을 겪으며 공인의 책임감에 대해 알게 됐다. 다시 연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좋은 배우가 되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부친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이후 150m 가량 달아났으며 이를 목격한 인근 택시기사와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사고 당시 손승원은 혈중알콜농도 0.206%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이미 2018년 9월 한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

손승원의 선고기일은 오는 8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재판부가 검찰의 구형대로 형을 확정할지 아니면 군복무를 통해 반성하고 책임감 있는 살겠다는 손승원 측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