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윤정수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김용만은 ‘영국에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한 용만이 한국으로 돌아와 평생 할 수 없게 된 것은?’이라는 문제에 “나는 미국을 갔는데”라며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용만이 영국 아닌 미국 어학연수를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처
이에 윤정수는 “하마터면 화날 뻔 했다. 나한테 거짓말한 줄 알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중동 일부 지역 방문자는 미국에 입국이 불가하다”라며 ‘중동’을 정답을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또 민경훈은 “어학연수를 갔는데 잘 안돼서 평생 영어를 하지 못했다”라며 기상천외한 답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정답은 ‘헌혈’이었다. 광우병 발생한 곳에 거주했을 경우 대한적십자에서는 헌혈을 하지 못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