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결혼은 현실이다. 행복했던 순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하더니 “행복한 사진을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해야한다니 참 씁쓸하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정신과 의사로서 최성국과 최민용에 대해 “정상의 범주의 양 끝에 계신 분이다. 남녀로 만났으면 푹 빠졌다고 죽도록 싸우고 헤어질 스타일이다”라고 분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재진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병원 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닥터의 승부’ ‘황금알’ ‘렛미인’ ‘닥터 지바고’ 등 의학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속풀이쇼 동치미’ ‘어쩌다 어른’ ‘엄마는 고슴도치’ 등 교양프로그램에서 지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예능프로그램에서 평소와 달리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