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스탠리는 영화 ‘메리 포핀스’의 음악을 소개했다. 그는 “곡이 워낙 유명해서 학교 음악시간에도 가르쳤다. ‘메리 포핀스’에 굴뚝 청소부가 있는데, 굴뚝 청소를 할 때 부르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라디오쇼’ 스탠리 김익상이 영화 ‘메리 포핀스’를 언급했다.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이어 그는 “‘메리 포핀스’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유모다. 온갖 마술을 부를 때는 주문을 외운다. 초등학교 때 영화가 보여주는 마법의 세계에 빠져서, 시내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또 보곤했다”고 이야기했다.
스탠리는 “영화가 주는 마법과 환상의 세계가 이렇게 멋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다”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