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감성으로 돌아온 빅스 혁의 직진 고백 ‘way to you’ [MK★체크]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스(VIXX) 멤버 혁이 세 번째 솔로곡을 발표했다. 사랑에 서툰 한 소년의 이야기부터 달달한 분위기의 봄 감성을 노래한 그가 이번에는 청량한 여름 감성으로 돌아왔다.

혁은 지난 17일 오후 세 번째 솔로 싱글앨범 ‘웨이 투 유(way to you)’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그의 자작곡으로 당장이라도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여름 감성이 물씬 풍긴다.

매번 그 계절과 시기에 어울리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는 혁은 여름의 에너지와 기운을 표현해냈다.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새 솔로앨범 ‘way to you’를 발매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새 솔로앨범 ‘way to you’를 발매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난 1월 발표한 ‘보이 위드 어 스타(Boy with a star)’는 세상과 사랑에 미숙한 소년이 밤하늘의 별을 보며 지난날의 과거와 추억을 회상하는 곡이다.

노래를 들어보면 수많은 별이 떠있는 겨울밤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며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당시 미국 아이튠즈 K-POP 차트 10위권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5월에는 봄의 끝자락에서 두 남녀가 서로의 시점으로 함께한 지난봄을 돌아보며 앞날을 기약하는 설렘을 담은 ‘이프 온리(If Only)’를 선보였다. 그룹 디에이드 안다은이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여름 감성을 담은 ‘way to you’를 발매했다. 사진=‘way to you’ Lyric Video
그룹 빅스 멤버 혁이 여름 감성을 담은 ‘way to you’를 발매했다. 사진=‘way to you’ Lyric Video
‘웨이 투 유(way to you)’는 말 그대로 ‘너에게로 가는 길’을 의미한다. 혁은 앨범 발매 직전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느 날 일탈처럼, 어느 한순간 다가오는 대상을 향해 솔직하고 진솔한 고백을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듣는 이들에 따라 ‘You’가 이성이 될 수도 있고 어느 특정한 추억이거나 또는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다며 포괄적인 의미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만약 You가 사랑이라면 ‘나에게 후진은 없다’는 직진남의 표본일 것”이라고 해 팬들에 설렘을 더했다.

이에 빅스 혁의 곡을 기다리는 팬들은 “매 계절마다 분위기에 맞는 곡을 들려줘서 고맙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1계절 1상혁하자”, “청량한 분위기와 포근한 음색이 듣기 좋다” 등의 뜨거운 응원을 전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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