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민으로 돌아가보니 느낌이 다르다. 좀 더 잘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32년간 형사생활을 했다는 김복준. 그는 “정확하게 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검거한 범인 숫자가 전해 듣기로 3천여 건 정도라고 알고 있다”며 “저는 주로 강력 파트에서 일을 했다. 마약 사범도 포함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강력팀에서 마약 수사를 했는데, 마약사범이 기억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김복준은 “마약 사범은 맨 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주고 검거하는 건 어렵다. 어떤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