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강형민)은 이날 형법상 준강간 등의 혐의를 받는 강지환을 기소했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경기 광주시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강지환은 긴급 체포됐으며, 12일에는 구속됐다.
강지환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사실을 부인하다가 구속 후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강지환은 해당 사건으로 출연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중도 하차했다. 또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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