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SS501 김규종이 여자친구와 찍은 일본 여행 인증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빠르게 삭제했다. 이어서는 팬들을 향한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규종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놀라게 해서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라며 “고민하다가 이렇게 늦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도 미안하다. 많이 마음 아프게 한 거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김규종은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연예인 여성과 여행 중 찍은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김규종은 여자친구와 유카타를 입은 채 입맞춤을 나누고 있어 ‘럽스타그램’임을 짐작케 했다.
이후 게시물은 빠르게 삭제 조치했지만, 이미 사진은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김규종 사과 글 전문.
완두콩. 많이 놀라게 해서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요.. 저는 지금 영화촬영과 뮤지컬 그리고 연극준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늦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도 미안합니다.. 많이 맘 아프게한거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항상 고마워요..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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