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가 청량한 분위기를 더한 신곡 ‘아이씨(ICY)’으로 컴백했다. 괴물 신인 있지는 한층 더 성장한 매력으로 여름 사냥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있지(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있지 아이씨(IT’z ICY)’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2월 첫 디지털 싱글 ‘있지 디퍼런트(IT’z Different)’의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데뷔한 있지는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아이씨(ICY)’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표현한 서머송이다.
그룹 있지의 ‘있지 아이씨(IT’z ICY)’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에 예지는 “PD님께서 파트를 직접 나눠주셨다. 이렇게 빨리 곡을 주실지 몰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리아가 “박진영 PD님께서 처음으로 노래를 주셨다”면서 “멤버들 모두 원하던 일이 이뤄져서 열심히 작업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멤버들은 ‘있지 아이씨(IT’z ICY)’의 매력으로 ‘에너지’를 꼽았다. 채령은 “파워풀한 당찬 매력이 추가됐다. 안무도 역시 힘들다”라고 너스레 떨며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나 역시 “‘달라달라’를 통해 괴물신인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여름하면 있지, 있지하면 여름’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룹 있지의 ‘있지 아이씨(IT’z ICY)’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날 자정 타이틀곡 ‘아이씨(ICY)’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있지는 10시간 만인 오전 9시 54분경 유튜브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다.
이와 관련해 리아는 “빠른 시간 안에 500만뷰 돌파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 못했다. ‘달라달라’에 이어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있지는 “첫 서머송 도전인 만큼 여름에 있지를 떠올렸으면 좋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