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연우진과 띠동갑? 애늙은이라 잘 못 느꼈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도림동)=김나영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이 띠동갑 케미를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열려 이정미 PD를 비롯해 배우 연우진, 김세정, 송재림, 박지연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정은 “그런 말을 듣는다. ‘애늙은이 같다’는 말을 들어서 선배들과 연기를 하면 더욱 편안하게 다가가고 연기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띠동갑 케미에 대해 말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이 띠동갑 케미를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이 띠동갑 케미를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이런 말은 그렇지만 동안이고 굉장히 영해서 그런 부분을 못 느꼈다. 또 나이 차이가 필요한 순간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연우진은 “저는 세정 씨도 그렇고 나이 차이 나는 배우와 연기를 많이 한 것 같다. 배우로 다가가기 때문에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렇게 느껴지는 세대 차이의 어려움보다는 배우로 고민, 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신을 풍성하게 채우냐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다.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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