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김남길, ‘11월 결혼설’ 즉각 부인…디스패치 “관련기사 조작” 해명(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장나라, 김남길의 11월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장나라의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5일 오전 MK스포츠에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다. 현재 장나라는 오는 10월 첫 방송예정인 드라마 ‘VIP’ 촬영에만 올인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오늘 나온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 하겠다며 결혼설은 부인했다.

장나라와 김남길 측이 11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장나라와 김남길 측이 11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는 장나라, 김남길의 결혼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연예매체인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7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1월 결혼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는 소문이 이어졌다. 그러나 ‘기사가 오르자마자 순식간에 삭제됐다’, ‘해당 기사 사진이 캡쳐본이다’라는 등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쳐사진’은 합성”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누군가)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 붙인 조작한 화면이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결혼설에 대해 양측이 빠르게 해명에 나서며 단순한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인기 두 배우의 결혼설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남길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 출연한다.

장나라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VIP’ 촬영에 한창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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