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이하늬가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는 프랑스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후 MK스포츠에 “이하늬가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프랑스 드라마 ‘클라우스 47’(가제) 출연을 제안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최초의 한국, 프랑스 공동 제작 드라마이고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으로 의미가 크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배우 이하늬가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프랑스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클라우스 47’은 프랑스 카날 플러스에서 제작하는 4부작 드라마로 프랑스 정계를 뒤흔든 대만 무기 로비스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다만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대만 로비스트를 한국 로비스트로 바꿔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인기리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이하늬가 김지운 감독과 호흡을 맞출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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