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동국 선수의 특급 팬서비스가 공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1990년대 소녀팬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이동국 선수의 일화에 대해 소개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동국 선수의 특급 팬서비스가 공개됐다. 사진=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특히 1998년도에 지금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이동국 선수의 이색 팬서비스에 대한 문제를 제시했다.
이에 멤버들은 ‘전화번호를 공개’ ‘집 주소 공개’ 등의 오답을 냈다. 해당 문제의 정답은 ‘집으로의 초대’였다.
이동국 선수는 팬레터를 2만 여 통을 받고 전화가 폭주해 집에 팬 전용 전화가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이동국 선수의 19살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함을 자랑한 이동국 선수는 집을 방문한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집을 구경시켜주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를 보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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