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한강 물에 뛰어들었다.
5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이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이영은 대리운전을 하러 나갔다 차주가 한강 다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광경을 보게 됐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정수영을 구하기 위해 한강에 뛰어들었다. 사진=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그는 “설마 진짜 뛰어 들려는 건 아니죠?”라며 그를 말렸다.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다리 위에 올라간 건 피아니스트 공선미(정수영 분)였다.
공선미는 “뛰어내려서 확 죽어버릴 거야. 내가 한 거라고는 피아노 친 거 밖에 없는데, 오케스트라에서 잘렸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남주완(송재림 분) 저주할 거야”라고 소리치던 그는 발을 헛디디면서 물에 빠지게 됐다. 이를 지켜보던 홍이영은 고민을 하다 공선미를 향해 한강으로 뛰어내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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