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운, 세 아들의 양심적 병역 거부 언급..“스트레스 컸다”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양지운이 아들들의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천의 목소리를 가진 성우 양지운의 인생이 그려졌다.

양지운은 파킨슨병 원인에 대해 “저 같은 경우에는 (아들들의)양심적 병역 거부 문제로 약 20년. 아들 둘이 감옥에 가고 전과자가 되고 셋째 아들 역시 재판을 받고 그런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컸다. 특히 아들들이 구속돼서 실형을 선고받는 그런 과정을 보면서”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양지운이 아들들의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C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양지운이 아들들의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MBC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양지운 아내 윤숙경은 “면회 가면 울고, 집에서 울고, 남편 고통이나 제 고통은 같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있다가 둘째 아들까지 감옥에 가고, 막내 마저 감옥에 간다 그러면 내가 60살인데, 차라리 죽고 싶었다. ‘내가 죽어야 정신 차린다’고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양지운은 세 아들과 큰 며느리를 만났다. 양지운의 큰 며느리는 카라 원년 멤버였던 김성희로 오랜만에 TV에 근황을 공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