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강지환이 법정에 선다.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지환에 대한 첫 공판은 9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건에 대한 심리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형사부로 배정됐다.
현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강지환은 대형 로펌 변호사들과 재판 준비 중이다.
강지환은 지난달 9일 경기도 광주시 자택에서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지환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이로 인해 강지환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중도하차했고,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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