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감독 “오승윤 중도 하차→재촬영..굉장히 아픈 일”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동)=김나영 기자

‘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이 배우 교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등이 참석했다.

앞서 ‘멜로가 체질’ 촬영을 하던 배우 오승윤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중도 하차하는 사건이 일었다. 이에 윤지온을 투입, ‘멜로가 체질’ 측은 재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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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병헌 감독은 “아프다. 굉장히 아픈 일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스태프, 배우들 호흡이 좋다. 이런 자리라서 그런 게 아니라 돈독하다. 같이 손 잡고 극복을 했다. 재촬영은..큰 문제였구나”라며 “그래도 잘했다. 맛있는 거 먹고 힘을 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오는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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