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국내 1호 ‘어류 칼럼니스트’ 이야기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낚시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을 수 없는 그 맛 ‘입질’. 유튜브 채널 ‘입질의 추억 TV’가 그 맛을 전하고 있다.

8일 기준 구독자 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채널은 낚시와 수산물 관련 콘텐츠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입질의 추억 TV’의 주인공 김지민 씨는 “안녕하세요. 어류 칼럼니스트 김지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는 이미 방송 출연과 포털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유명 ‘어류 칼럼니스트’다.

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김지민 씨 사진=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영상 캡쳐
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김지민 씨 사진=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영상 캡쳐
해당 채널에서는 낚시 포인트 추천, 맛있는 회 부위, 전복 고르는 팁 등 낚시를 즐기거나, 수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게 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어류 칼럼니스트’는 아니었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처음에는 직장 생활을 하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낚시 소식을 전했다. 그러다 우리나라가 수산강국이라는데 그만한 인프라와 데이터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몰라서 포털을 검색할 때 제대로 된 글이 안 나왔다.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전문 글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하자’라고 결심했다”며 ‘어류 칼럼니스트’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과거 “제 궁극적 목표는 현대판 ‘자산어보’를 내는 일”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바 있는 김지민 씨. 유튜브 ‘입질의 추억 TV’ 채널을 통해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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