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는 없어”…‘선을 넘어’ 날아오를 로켓펀치의 자신감 [신연경의 반했송]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나만 듣고 싶은 보물같은 노래가 있다고요? 실시간 음원차트 속 나만의 노래를 PICK하고 싶다고요? ‘신연경의 반했송’에서는 컴백 가수들의 앨범 속 숨은 명곡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담을 나만의 ‘반했송’을 찾으러 함께 떠나봅시다. <편집자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소희, 윤경, 다현)는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펀치(PINK PUNCH)’를 발매했다. 멤버들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방의 펀치를 날리겠다’는 포부로 가요계에 출격했다.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로 자신들의 노래로 세상을 울리겠다는 꿈을 담은 노래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의 ‘핑크 펀치(PINK PUNCH)’, 이별을 선언하는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 꿈속에서 그리운 연인을 찾아헤매는 내용의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이 수록됐다.

로켓펀치가 수록곡 ‘선을 넘어’를 발매했다. 사진=‘Pink Punch’ 앨범 프리뷰 영상캡처
로켓펀치가 수록곡 ‘선을 넘어’를 발매했다. 사진=‘Pink Punch’ 앨범 프리뷰 영상캡처
또한 이상형이 아닌 이성에게 끌리는 설렘과 고민을 담은 ‘페이보릿(Favorite)’과 당돌한 고백 ‘선을 넘어 (Do Something)’까지 총 6곡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중 로켓펀치 멤버 6명의 당찬 고백을 담은 수록곡 ‘선을 넘어 (Do Something)’을 함께 들어보고자 한다.

◇‘선을 넘어’ 원하는 것을 이루겠다는 로켓펀치의 포부 6번 트랙에 수록된 ‘선을 넘어 (Do Something)’는 서로의 관계에서의 한계를 뛰어 넘고 벽을 허물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래를 들어보면 발랄한 리듬과 경쾌한 반주가 로켓펀치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어우러져 흥을 돋운다.

첫 소절부터 ‘자 어서 선을 넘어 선을 넘어/한계는 없어’라는 로켓펀치의 자신감 가득한 한마디가 귓가에 꽂힌다.

‘신경쓰여 Every Day/니 모든 게 갖고 싶어 난 못 참겠어’라는 당돌한 고백은 리스너들을 사로잡는다.

또한 ‘자 내게 빨리 올라타 이게 막차/우주 끝까지 갈 거야’라며 ‘너만 할 수 있잖아 Save Me/나의 손을 잡아줘 Catch Me’라며 함께 하자고 손을 내민다.

그룹 로켓펀치가 첫 번째 미니앨범 ‘Pink Punch’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가 첫 번째 미니앨범 ‘Pink Punch’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감상평 ‘선을 넘어’를 듣고 있자니 한계가 없다는 멤버들의 당당한 외침에서 신인의 패기와 희망을 엿볼 수 있다.

‘선’은 그어 놓은 금이나 줄을 말한다. 로켓펀치 여섯 소녀가 말하는 ‘선’은 사랑하는 연인 사이의 관계, 가요계에 데뷔한 자신과 팬들에 대해 말하는 듯하다.

선을 넘어 우주 끝까지 가겠다는 고백은 마치 한계를 뛰어넘어 가요계 정상에 오르겠다는 포부로 들려온다. 또한 모든 게 갖고 싶을 정도로 안달나게 한 노래 속 ‘너’는 곁에서 로켓펀치를 응원해주는 팬들이 아닐까 싶다.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로켓펀치를 응원하는 이들이라면 오늘 하루 ‘선을 넘어’를 들으며 팬심을 충전하길 추천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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