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아내 강주은이 심경을 고백했다.
강주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에 부모님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아주 짧게 보내고 왔네. 아주 아주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캐나다에서 돌아온 뒤 또 귀한 우리민수는 여전히 겨우 챙긴 기운을 하루 안에 싹! 또 챙겨가네”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배신하지 않는 우리민수! 오자마자 재판받으러 갑니다! OMG! 어느 인생에도 늘 이런 극과극의 비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들을 준다. 인생은 끝없이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들이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내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최민수와 강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민수는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차량 운전자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로 전날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 받았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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