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이틀 연속 1위→500만 돌파 목전…‘봉오동 전투’ 2위[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영화 ‘엑시트’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가운데 5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전날 하루동안 31만91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465만4545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를 재난 탈출 액션영화다.

영화 ‘엑시트’와 ‘봉오동전투’가 오늘(10일)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영화 ‘엑시트’와 ‘봉오동전투’가 오늘(10일)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는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29만8146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92만7930명이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거둔 독립군의 동명 전투를 다룬 영화로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의기투합했다.

3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다. 이 영화는 하루 동안 3만380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9만2378명을 기록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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