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릴레이 음원 시작, 첫 스타트는 유재석 드럼 비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 만들기가 릴레이로 시작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플래쉬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유희열, 이적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태호 PD는 “파일 하나를 준비했다”며 영상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는 유재석이 드럼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 만들기가 릴레이로 시작됐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 만들기가 릴레이로 시작됐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처
유재석은 영상을 끄며 “이게 무슨 일이냐”며 발끈했다. 유희열은 “은근 중독된다. 이것만 3분 14초를 치고 있다”며 말했다. 영상 끝에는 ‘확장 놀면 뭐하니?’ 자막이 적혀있었다. 김태호 PD는 “이게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이다”라며 “(유재석이)새별오름 같은 데 가서 치면 멋있을 것 같다. 이 재능을 살릴 것이다. (각자에게)음악 소스를 드릴 거다. 각자가 이 음악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에 대해, 릴레이 카메라처럼 하나씩 토스하면 된다. 유재석 드럼이 어떻게 완성될지 보는 것”이라고 릴레이 음원이라고 밝혔다.

이적은 “송캠프를 하면 누구는 비트를 치고, 누구는 코드를 하고, 누구는 멜로디를 해서 완성을 시키는 거다. 그 시스템을 입힌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당황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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