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차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다로 나선 이효리는 멤버들의 저녁식사를 위해 생선을 잡아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효리가 성유리를 위해 성게를 채취했다. 사진=‘캠핑클럽’ 방송캡처
그는 막내 성유리가 성게를 좋아한다는 말에 종류를 바꿨고, 성유리는 “언니 나 사랑하는 만큼 따와”라고 애교를 부렸다.
카누를 타고 바다로 향한 이효리는 실제로 성게를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그 순간을 기록한 옥주현은 성유리에 “너를 위해 성게를 따다준 사람이 있어?”라고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는 성유리를 위해 성게알을 분리하는 정성을 더했다. 멤버들은 “역시 리더는 다르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