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최현석, 코스타리카 두 번째 낚시에 점심은 뒷전 ‘열정 폭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 최현석이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낚시 도전에 나선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기획 장시원/ 이하 ‘도시어부’) 103회에서는 최현석이 이덕화, 이경규, 지상렬과 함께 코스타리카에서 그루퍼 낚시를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도시어부’에 출연할 때마다 역대급 뱃멀미를 펼쳤던 최현석은 지난주 방송에서 돛새치와 옐로우핀 튜나를 낚으며 두 개의 황금 배지를 거머쥔 바 있다. 멀미도 극복한 낚시 투혼으로 승리를 만끽한 최현석은 그루퍼 낚시에 앞서 그 어느 때보다 승부욕이 불타올랐다.

‘도시어부’ 최현석이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낚시 도전에 나선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도시어부’ 최현석이 코스타리카에서 두 번째 낚시 도전에 나선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두 명씩 배를 나눠 탄 그루퍼 대결에서 이경규와 짝을 지은 최현석은 이덕화-지상렬이 환호하는 건너편 뱃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저 배 옆에 붙여서 낚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심지어 점심시간에는 “전 안 먹어도 돼요”라며 식음을 전폐한 낚시 열정을 펼쳐 보였다고 한다. 모두가 즐겁게 식사를 하는 동안 최현석은 낚싯대 앞에서 애타게 입질을 기다리는 등 남다른 승부욕을 펼쳐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녁 만찬에서 최현석은 “코스타리카 와서 평생 잊지 못할 ‘인생 물고기’도 만나보고, 제 인생 통틀어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도시어부’는 저의 형제입니다”라며 감격에 겨운 애정을 쏟아냈다고 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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