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황 “10년 만의 소개팅…오글거리는 애칭은 NO”(연애의 맛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연애의 맛2’ 배우 이재황이 오랜만에 소개팅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이재황이 14살 연하 유다솜과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황은 본격적인 소개팅에 앞서 제작진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마지막 연애는 11, 12년 전이다. 연애세포가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의 맛2’ 이재황이 10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연애의 맛2’ 이재황이 10년 만에 소개팅을 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이어 “로맨틱한 것보다 재미있고 신나는 걸 더 찾게 된다. 오글거리는 건 못하겠더라. ‘애기야’ ‘자기야’ 이런 건 드라마에만 있는 호칭 아니냐”고 토로했다. ‘연애와 결혼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혼자 지내는 게 익숙하고 편해져서 집에서 혼자 지내는 게 좋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결혼이) 어느 순간 부담으로 다가온다. 결혼이라는 걸 결정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니 상대방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소개팅을 하면 굉장히 새로울 것 같다”고 복합적인 속내를 내비쳤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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