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에 배우 안재현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주연을 맡은 안재현은 극중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외모 집착남 이강우로 분해 주서연(오연서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는 티격태격 상극 로맨스를 펼친다.
안재현 사진=천정환 기자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안재현이 구혜선과 불화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두 사람의 폭로전으로 인해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앞서 구혜선은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여성들과 주취 상태에서 긴밀한 연락을 나눴다”고 수위 높은 폭로를 했다. 이에 안재현 또한 억울함을 토로하며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MK스포츠에 “(하차 관련해)말씀 드릴 부분이 없다”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