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릅 몬트(MONT)가 영화 ‘암살’ ‘밀정’ 등을 통해 신곡 ‘대한민국만세’를 작업하는데 영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몬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썸 업(Awesome up!)’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몬트는 무대에서 디지털 싱글곡 ‘대한민국만세’를 열창했다. 이 곡은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독립을 염원하던 정신을 되새기며,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맞서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몬트의 자작곡이다.
그룹 몬트가 ‘대한민국만세’ 작업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프엠엔터테인먼트
멤버 로다는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이다. 독립을 주제로 한 영화, 드라마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암살’ ‘밀정’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보고 영감을 얻어 가사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은 ‘대한민국만세’ 뮤직비디오를 독도에서 촬영했다고 전하며 “‘우리나라를 소개하기 위해 어느 곳이 좋을까’하고 고민하다가 독도를 생각하게 됐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몬트는 “대한민국을 위한 음악을 계속해서 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