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김지민X오나미, 유튜브 ‘홍인규 골프TV’서 한판 붙었다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구찌(방해작전)가 뭐예요? 명품이요?” 국내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구찌’라는 용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아직 ‘구찌’라는 용어도 들어본 적 없는 초보 개그우먼 골퍼들이 한판 승부를 벌였다.

지난 27일 유튜브 ‘홍인규 골프TV’ 채널은 ‘미녀 개그우먼 - 골프매치 김지민 VS 오나미편’이라는 제목을 영상을 게재하며 구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홍인규 골프TV’ 채널의 개그맨 홍인규는 “제가 오늘 멋진 분들을 모셨다. 개그우먼들 중에서 정말 아름다운 두 분을 모셨다”며 개그우먼 김지민과 오나미를 소개했다. 그는 “선배가 불러서 바쁜데도 나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두 사람의 출연을 반겼다.

개그우먼 김지민, 오나미, 개그맨 홍인규 사진=유튜브 ‘홍인규 골프TV’ 채널 영상 캡쳐
개그우먼 김지민, 오나미, 개그맨 홍인규 사진=유튜브 ‘홍인규 골프TV’ 채널 영상 캡쳐
김지민은 “저는 당당히 얘기하는데 골프를 배운 적이 없다. 저는 독학 수준도 아니고 어깨너머로만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오나미는 “저는 한 달 정도 배웠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내비쳤다. 홍인규는 “오나미 씨는 비거리가 좋고 김지민 씨는 숏게임이 좋다”며 “비거리냐 숏게임이냐의 게임이 될 거 같다”며 박빙의 승부를 예상케 했다.

스크린골프 9홀 대결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오나미 쿼트러플을 기록, 김지민 트리플 보기를 기록하며 한 타 차로 1번 홀을 마무리 지었다.

4번홀에서 오나미는 티샷 210m를 때려내는 장타자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지만, 5번홀까지 김지민에게 1타 뒤진 11오버파를 기록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의 대결을 5번홀까지 촬영한 것으로, 이어질 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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